공황장애, 강박증 및 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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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은, 인간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심리적 기능입니다.
인간은 불안을 느낄 수 있음으로 인해, 위험을 회피하고 미래에 대비하며 스스로를 돌보고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불안을 일상적인 상황에서 지나치게 경험되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면 불안장애라고 정의 내리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공황장애, 강박장애, 공포증,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범불안장애 등의 진단이 그 범주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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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두려움과 불편감이 특징적인 공황발작(Panic attack)으로 인해 일상적 사회생활이 어려워지는 질환입니다.

공황발작의 대표적인 증상들은 심하게 가슴이 두근거림, 땀흘림, 부들부들 떨림 또는 전율, 숨이 가쁘거나 숨막히는 느낌, 질심감, 흉부 통증 또는 가슴답답함, 속이 메스꺼운 오심 증상 또는 복부 불편감, 현기증 또는 어지럼증, 비현실감 또는 이인증, 자제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또는 미칠 것 같다는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감각 이상과 오한 또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름 등입니다.

이러한 심리적, 생리적 반응들은 인간에 위험한 처지에 처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종의 내적 경보 장치가 작동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는데, 공황장애는 말하자면 실제로 위험하지 않은 일상적 상황에서 이러한 경보 장치가 작동하는 상태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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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이 반복되는 것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강박적 사고는 흔히 오염에 대한 반복적 생각, 반복적 의심, 공격적이거나 두려운 충동, 성적인 심상 등의 불편한 생각이 스스로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증상입니다.

강박적 행동은 그러한 생각에 동반된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손씻기, 정돈하기, 확인하기 등의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하게 되는 증상을 의미하며, 많은 환자들은 이러한 강박적 행동을 수행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분 결과적으로는 불안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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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는 전문의의 상담과 진찰을 통해 세부 진단이 내려진 이후 그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약물치료가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병합하여 처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치료 초기에는 항불안제를 사용하여 즉각적인 불안을 경감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치료 2주 이후부터는 항우울제의 효과가 나타남으로써 보다 근본적인 증상 호전이 가능해집니다.

공황장애, 강박장애 및 공포증 등에서는 인지행동치료가 비약물적 치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겪는 불안과 관련된 인지적 오류를 스스로 인식하고 행동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응해가는 단계적 과정을 통해 불안장애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불안과 연관된 대인관계 및 무의식을 다루는 심층정신치료가 선택적으로 적용되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